596 2 0 14 33 1 12개월전 2

미친 자에게 건배를

부동산 투자에 미친 자의 이야기-대오각성편

가끔 꿈을 꾼다. 나를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나오는 꿈. 돌아가신 지 6년이 지났지만 나를 보며 웃으시는 외할머니의 모습이 생생하다. 외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살아계실 때 잘해주지 못한 후회 섞인 감정들이 소용돌이칠 때가 있다. 임용 준비를 위해 외할머니와 떨어져 서울에서 생활했고, 1년에 두 번밖에 찾아뵙지 못했다. 그리고 돈이 없어 외할머니가 좋아하시던 회 한 번 사드리지 못했다. 교사의 직업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지만, 20대의 절반을 공부에만 몰두했던 것이 아쉽다. 시간과 돈이 없었기에 외할머니에게 잘해 드리지 못한 후회가 아직 남아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돈과 시간을 버는 방법은 많았다. 하지만 그때는 나에게 이런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고, 나 역시 묻지..
가끔 꿈을 꾼다. 나를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나오는 꿈. 돌아가신 지 6년이 지났지만
나를 보며 웃으시는 외할머니의 모습이 생생하다. 외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살아계실 때
잘해주지 못한 후회 섞인 감정들이 소용돌이칠 때가 있다.

임용 준비를 위해 외할머니와 떨어져 서울에서 생활했고, 1년에 두 번밖에 찾아뵙지 못했다.
그리고 돈이 없어 외할머니가 좋아하시던 회 한 번 사드리지 못했다.

교사의 직업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지만, 20대의 절반을 공부에만 몰두했던 것이 아쉽다.
시간과 돈이 없었기에 외할머니에게 잘해 드리지 못한 후회가 아직 남아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돈과 시간을 버는 방법은 많았다. 하지만 그때는 나에게 이런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고, 나 역시 묻지 않았다.

돈 벌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혹은 내가 찾으려 노력했다면 내 인생은
다른 길을 걷고 있었을 거다. 이제라도 방법을 알았으니 이 방법을 실천하고자 한다.

나는 오늘도 공부한다. 공부하고 실행하고 경험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소중한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똑같은 후회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 나는 오늘도 몰두한다.

저와 함께해요. 그 방법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자 글을 처음 쓰는 작가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다른 이와
다를 바 없이 학창 시절을 보냈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임용고시 준비를 했어요.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될 것 같았지만 임용고시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어요.
몇 번의 좌절을 겪고서야 원하던 교사가 되었죠.

왜 교사를 원했냐고요? 안정적이잖아요. 부모님께서도 교사를 원하셨고,
저도 안정적인 직업인 교사를 희망했어요. 저는 MBTI가 ISFP예요.
집순이의 대명사이죠. 익숙한 환경에 안정감을 느끼고,
낯설고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했어요. 대오각성하기 전까지는요.

저는 어떤 계기를 통해 대오각성하였고, 현재는 예전과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낯선 환경을 찾아다니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저는 과거의 저를 버렸어요. 달라져야 했어요. 딱 1년 노력하니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 노력이 저에게 부를 가져다주었어요.

저처럼 평범한 삶을 살고 있을 누군가가 깨달음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어요.
과거의 저처럼, 생각이 많아 시작조차 못 하는 그들에게,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 그들에게,
결정을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실패가 무서워 도전조차 못 하는 그들에게 바치는 책입니다.
그들이 달라진 삶을 살았으면 해요.

1편 대오각성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고 따라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동기부여가 되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2편 실행 편에서는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의 과정을 다룰 예정이고, 3편 성과 편에서는 부동산 투자로
이룬 성과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해요.

여러분, 결정하고 그 결정을 옳게 만드세요. 실패가 두려워 핑계를 대며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실행하세요.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겁니다.

이제 부동산 투자에 미쳐있는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네이버 인물 검색: 윤다인 / 닉네임: 다니쌤
- 개인메일: hello5061@hanmail.net
- 블 로 그: https://blog.naver.com/god_dain
길지 않은 글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었고 불필요한 말 없이 경험만을 담아 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책에는 없는, 지금 현재 도전하고 있는 사람의 시작을 볼 수 있어서 무엇부터 해야할 지 막막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경험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