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으로 3개월 만에 1,000만 원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직장인, 공무원, 전업주부, 대학생 등이 회사나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수익 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경매 입찰을 해 본 사람들은 다들 이런 경험 하나쯤 있을 거예요. 시간 내어 법원에 갔더니 패찰 한 경험.
시간과 비용이 너무 아깝죠. 그런데 공매와 신탁 공매는 그렇지 않습니다.
법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회사에서 클릭 한 번으로 입찰이 가능합니다.
직장인에게는 이만한 장점이 없죠.
그래서 이 책에서는 공매 개념, 유형, 신탁 공매 개념, 활용법, 노하우 등이 담겨 있습니다.
교사인 저도 퇴근 후 클릭 한 번으로 수익을 냈습니다.
독자분들이라고 못 할까요? 배우고 실행하면 누구나 다 가능합니다.
그 방법을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반값 특가 신탁 공매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사 윤다인입니다.
가점 14점으로 청약에 당첨되며 대오각성 후 꾸준한 노력과 실행으로 부동산 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미친 자에게 건배를』에 쓰여 있습니다.)경매를 공부 후 공매와 신탁 공매를 알게되고 그 매력에 빠져,
퇴근 후 매일 공매 물건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경매와는 다른 매력에 빠져 낙찰 후 수익화 과정을 거치며
나처럼 근로소득만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이 방법을 알고
근로소득 이외의 소득을 얻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왜 알려주냐고요?
저는 교사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에게 알려주고,
상대방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함을 느낍니다.
공매, 신탁 공매에 대해 저만 알 수 있죠. 그런데 이 방법을 독자분들에게 공유하고
독자분들이 조금이라도 수익을 낸다면, 저는 너무 행복할거예요.
그게 제 직업이고, 제가 지향하는 점입니다.
저는 현재 아이들에게도 전세사기 대처 방안, 지역 분석 방법, 예금, 적금, 청약 방법 등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아이들이 저로인해 경제에 눈을 뜨고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기 달라졌거든요.
가르치는 직업으로 저의 장점을 살려 이 책을 썼습니다.
제 책이 독자분들에게 마중물이 되었으면 합니다.